[최태성 한국사 심화 - 별 채우기] 02강 선사시대 ~ 05강 고대(백제, 신라)
2️⃣ 강. 선사 시대
⭐️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주로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서 살았다.
⭐️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주로 사냥과 채집을 통해 식량을 마련하였다.
⭐️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연천 전곡리 유적, 공주 석장리 유적 등이 있다.
⭐️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도구로 주먹도끼, 찍개 등이 있다.
⭐️ 구석기 시대 후기에 사냥을 위해 슴베찌르개를 처음 제작하였다.
⭐️ 신석기 시대부터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었다.
⭐️ 신석기 시대부터 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을 뽑고 뼈바늘을 이용하여 옷을 지었다.
⭐️ 신석기 시대에 정착 생활이 시작되면서 움집이 등장하였다.
⭐️ 봉산 지탑리 유적, 서울 암사동 유적, 양양 오산리 유적, 부산 동삼동 유적, 제주 고산리 유적은 대표적인 신석기 시대 유적이다.
⭐️ 신석기 시대에는 갈돌과 갈판 등의 간석기를 사용하였다.
⭐️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저장하였다.
⭐️ 신석기 시대에 애니미즘, 토테미즘, 샤머니즘, 영혼 숭배와 같은 원시 신앙이 등장하였다.
⭐️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계급이 없는 평등한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에 사유 재산과 계급이 발생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에 권력을 가진 군장이 등장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에는 반달 돌칼을 이용하여 곡물을 수확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로 미송리식 토기가 있다.
⭐️ 청동기 시대에 지배자의 무덤으로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고인돌을 축조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에 거푸집을 이용하여 비파형 동검을 제작하였다.
⭐️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부여 송국리 유적, 여주 흔암리 유적 등이 있다.
⭐️ 철기 시대에 거푸집을 사용하여 세형 동검을 제작하였다.
⭐️ 철기 시대에 쟁기, 쇠스랑 등의 철제 농기구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었다.
⭐️ 철기 시대에 명도전, 반량전, 오수전, 화천 등의 중국 화폐가 유통되었다.
⭐️ 경남 창원 다호리 유적에서 나온 붓을 통해 철기 시대에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전재되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.
📖 2강 추가 내용
구석기 시대 👉🏻 주먹도끼, 찍개, 뗀석기, 슴베찌르개, 사냥, 채집, 동굴, 막집, 연천 전곡리/공구 석장리/단양 수양개
신석기 시대 👉🏻 이른 민무늬 토기, 빗살무늬 토기, 농경, 목축, 움집, 가락바퀴, 뼈바늘, 서울 암사동 / 제주 고산리 / 부산 동삼동
청동기 시대 👉🏻 반달 돌칼, 고인돌, 민무늬 토기, 비파형 동검, 거친무늬 거울, 청동 방울, 사유재산, 계급, 빈부 격차, 부여 송국리
철기 시대 👉🏻 세형 동검, 거푸집, 철제 농기구, 명도전, 반량전, 오수전, 화천, 널무덤, 독무덤, 덧널무덤, 연맹왕국
3️⃣ 강. 여러 나라의 성장
⭐️ 비파형 동검, 탁자식 고인돌의 출토 지역을 통해 고조선의 문화 범위를 알 수 있다.
⭐️ 고조선에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범금 8조가 있었다.
⭐️ 기원전 4~3세기경 고조선은 전국 7웅 중 하나인 연과 대적할 만큼 성장하였다.
⭐️ 기원전 3세기경 고조선에 부왕 등 강력한 왕이 등장하여 왕위를 세습하였다.
⭐️ 고조선은 왕 아래 상, 대부, 장군 등의 관직을 두었다.
⭐️ 기원전 3세기 초 고조선은 연의 장수 진개의 공격을 받아 땅을 빼앗겼다.
⭐️ 위만은 진·한 교체기에 무리를 이끌고 고조선에 들어와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.
⭐️ 위만 집권 이후 고조선은 중국의 한과 한반도 남부 진국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다.
⭐️ 위만 집권 이후 고조선은 진번과 임둔을 복속시켜 세력을 확장하였다.
⭐️ 조선상 역계경은 자신의 건의를 우거왕이 받아들이지 않자 무리를 이끌고 진국으로 남하하였다.
⭐️ 우거왕 때 한 무제의 공격을 받아 왕검성이 함락되었다.
⭐️ 부여에서는 여러 가(加)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.
⭐️ 부여는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⭐️ 부여에서는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 12배로 갚게 하였다.
⭐️ 고구려는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였다.
⭐️ 고구려에는 왕 아래 상가,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, 이들은 사자, 조의, 선인 등을 거느렸다.
⭐️ 고구려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⭐️ 고구려는 혼인 풍습으로 서옥제가 있었다.
⭐️ 고구려에는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.
⭐️ 옥저의 혼인 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.
⭐️ 옥저에는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다.
⭐️ 고구려에 예속되었던 옥저는 소금, 어물 등 해산물이 풍부하여 이를 고구려에 바쳤다.
⭐️ 동예의 특산물로 단궁, 과하마, 반어피 등이 있다.
⭐️ 동예는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.
⭐️ 옥저와 동예에는 읍군, 삼로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.
⭐️ 동예에는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라는 풍습이 있었다.
⭐️ 삼한에는 신지,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.
⭐️ 삼한에는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.
⭐️ 변한에서는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다.
📖 3강 추가 내용
부여 👉🏻 사출도, 영고, 형사취수제, 순장, 1책 12법, 반농반목
고구려 👉🏻 제가회의, 동맹, 형사취수제, 서옥제, 약탈 경제
옥저 👉🏻 군장(읍군/삼로), 민며느리제, 가족 공동 묘, 소금, 해산물
동예 👉🏻 군장(읍군/삼로), 무천, 책화, 단궁, 과하마, 반어피
삼한 👉🏻 소도(천군), 군장(신지/읍차), 계절제(5월, 10월), 벼농사, 철(변한)
4️⃣ 강. 고대(고구려, 가야)
⭐️ 고구려는 태조왕 때 옥저를 정복하고 동해안으로 진출하였다.
⭐️ 고구려 고국천왕은 부족적 성격의 5부를 행정적 성격의 5부로 개편하였다.
⭐️ 고구려 고국천왕은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진대법을 실시하였다.
⭐️ 고구려 동천왕 때 관구검이 이끄는 위의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하였다.
⭐️ 고구려 미천왕은 서안평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.
⭐️ 고구려 미천왕은 낙랑군과 대방군을 축출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.
⭐️ 고구려 소수림왕은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.
⭐️ 고구려 광개토 태왕은 영락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.
⭐️ 고구려 광개토 태왕 때 후연을 공격하고 요동 땅을 차지하였다.
⭐️ 고구려 광개토 태왕은 신라에 군대를 파견하여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하였다.
⭐️ 호우총 청동 그릇은 5세기 신라와 고구려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.
⭐️ 고구려 장수왕은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하고 남진 정책을 본격화하였다.
⭐️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의 한성을 공격하여 개로왕을 전사시켰다.
⭐️ 고구려 장수왕은 중국의 남북조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펼쳤다.
⭐️ 고구려 장수왕은 아버지 광개토 태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광개토 태왕릉비를 세웠다.
⭐️ 충주 고구려비는 고구려가 한강 이남 지역까지 진출하였음을 보여 준다.
⭐️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수의 군대를 살수에서 크게 물리쳤다.
⭐️ 고구려는 당의 침입에 대비하여 국경 지역에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.
⭐️ 고구려 영류왕 때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다.
⭐️ 고구려는 당 태종의 침입으로 요동성, 백암성이 함락되는 위기를 맞았지만 안시성에서 당의 군대를 물리쳤다.
⭐️ 고구려는 나·당 연합군에 의해 평양성이 함락되어 멸망하였다.
⭐️ 고구려의 장수 검모잠은 안승을 왕으로 받들어 나라를 다시 세우고자 하였다.
⭐️ 고구려 안승은 신라에 의해 보덕국 왕으로 임명되었다.
⭐️ 김해를 중심으로 한 금관가야는 김수로 왕에 의해 건국되었으며, 전기 가야 연맹을 주도하였다.
⭐️ 금관가야는 철이 풍부하여 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하였다.
⭐️ 금관가야는 낙랑과 왜를 연결하는 중계 무역으로 번성하였다.
⭐️ 고구려 광개토 태왕의 공격으로 가야 연맹이 고령 지역의 대가야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.
⭐️ 금관가야는 법흥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.
⭐️ 대가야는 진흥왕 때 신라에 복속되었다.
📖 4강 추가 내용
<고구려>
동명(성)왕 👉🏻 부여에서 내려온 주몽이 고구려 건국
태조왕 👉🏻 옥저 정복
고국천왕 👉🏻 왕위 부자 세습 / 부족 5부를 행정 5부로 개편 / 진대법(을파소)
동천왕 👉🏻 관구검이 이끄는 위의 군대가 침략
미천왕 👉🏻낙랑군, 대방군 축출 / 서안평 점령
고국원왕 👉🏻백제 근초고왕에 의해 전사
소수림왕 👉🏻율령 반포(10여 관등) / 불교 / 태학
광개토 태왕 👉🏻 영락 연호 사용 / 백제 공격(한강 이북 차지) / 후연 공격(요동 장악) / 신라 구원
장수왕 👉🏻 균형 외교(중국 남북조) / 남하 정책 / 평양 천도
영양왕 👉🏻 을지문덕이 살수대첩으로 수로부터 지킴
영류왕 👉🏻 연개소문의 정변
보장왕 👉🏻안시성 싸움
...
나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
5️⃣ 강. 고대(백제, 신라)
⭐️ 백제는 고이왕 때 마한 목지국을 압도하고 지역의 맹주로 발돋움하였다.
⭐️ 백제 고이왕은 좌평과 관등제의 기본 골격을 마련하였다.
⭐️ 백제 근초고왕은 마한을 정벌하였으며,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.
⭐️ 백제가 왜에 전한 칠지도의 명문을 통해 당시 백제와 왜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.
⭐️ 백제 개로왕은 고구려를 견제하고자 북위에 국서를 보냈다.
⭐️ 고구려의 공격으로 한성이 함락된 후 백제 문주왕은 웅진으로 천도하였다.
⭐️ 신라의 눌지 마립간과 백제의 비유왕은 동맹을 맺어 고구려의 남진에 대항하였다.
⭐️ 백제 동성왕은 나제 동맹을 강화하였다.
⭐️ 백제 무령왕은 지방의 22 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.
⭐️ 백제 성왕은 중앙 관청을 22부로 정비하였다.
⭐️ 백제 성왕은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'남부여'로 고쳤다.
⭐️ 백제 성왕은 신라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을 일시적으로 장악하였다.
⭐️ 백제 성왕은 신라와의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.
⭐️ 백제 무왕은 익산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.
⭐️ 백제 의자왕은 윤충을 보내 신라의 대야성을 함락하였다.
⭐️ 백제 견훤이 이끄는 결사대가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서 싸웠다.
⭐️ 복신과 도침 등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주류성에서 군사를 일으켜 백제 부흥을 꾀하였다.
⭐️ 백제 부흥군은 임존성에서 소정방이 보낸 당군을 격퇴하였으며, 왜의 지원군과 함께 백강에서 나당 연합군에 맞서 싸웠다.
⭐️ 신라 내물 마립간 이전에는 박/석/김 씨가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였다.
⭐️ 신라 내물 마립간 때 최고 지배자의 칭호를 마립간이라 하였다.
⭐️ 신라 지증왕은 국호를 '신라'로 확정하고 '왕'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.
⭐️ 신라 지증왕은 순장을 금지하고 우경을 장려하였으며,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동시전을 설치하였다.
⭐️ 신라 지증왕은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하였다.
⭐️ 신라 법흥왕은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.
⭐️ 신라 법흥왕은 병부와 상대등을 설치하였다.
⭐️ 신라 법흥왕은 금관가야를 병합하였으며, 그 일부 왕족은 신라의 진골 귀족으로 편입되었다.
⭐️ 신라 진흥왕은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, 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.
⭐️ 신라 진흥왕은 한강 유역을 차지하였다.
⭐️ 신라 진흥왕은 영토를 확장하고 단양 신라 적성비와 4개의 순수비를 세웠다.
⭐️ 신라의 김춘추는 고구려와의 동맹에 실패하자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.
⭐️ 신라는 문무왕 때 당의 군대에 맞서 매소성·기벌포 전투에서 승리하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.
📖 5강 추가 내용
<백제>
온조 👉🏻 한강 유역, 백제 건국
고이왕 👉🏻 관등, 관복을 만들고 마한 목지국 압도
근초고왕 👉🏻 고구려 공격하여 고국원왕 전사시킴, 마한 정복
침류왕 👉🏻 동진에서 불교 수용
개로왕 👉🏻 고구려 장수왕에게 전사
문주왕 👉🏻 웅진 천도
무령왕 👉🏻 22 담로에 왕족 파견, 무령왕릉(벽돌무덤), 중국 남조 및 일본과 교류
성왕 👉🏻 백제 부흥, 사비로 천도, 남부여, 5부 5방,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
무왕 👉🏻 서동 + 선화 공주, 미륵사 창건, 익산 미륵사지
의자왕 👉🏻대야성 전투, 계백(황산벌 전투),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 공인
<신라>
박혁거세 👉🏻 사로국 건국
내물 마립간 👉🏻 고구려에게 왜로부터 구원받음, 왕위 김씨 세습
지증왕 👉🏻 왕, 신라라는 이름을 씀, 우산국을 이사부 보내 정벌, 순장 금지, 우경 장려, 동시전
법흥왕 👉🏻 연호로 건원 씀, 율령 반포, 병부, 상대등, 불교 공인(이차돈), 금관가야 정벌
진흥왕 👉🏻 대가야 정벌,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전사시킴, 단양 적성비, 순수비, 한강 이남 지역 차지, 화랑도 개편, 국사 편찬, 경주 황룡사 건립
무열왕(김춘추) 👉🏻 나당 연합으로 백제/고구려 멸망시킴
문무왕 👉🏻 매소성·기벌포 전투를 통해 나당 전쟁에서 승리하고 삼국 통일